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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악의 마음' 김남길, 토막 살인사건 범인 유추‥본격 프로파일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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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창의동 토막 살인사건이 해결됐지만, 경찰 신분증을 이용한 새로운 사건이 일어날 조짐이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더 비기닝'(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에서 송하영(김남길 분)과 윤태구(김소진 분)는 범인 조영길의 컨테이너를 찾아갔지만, 조영길은 발견하지 못했다. 대신 냉장고 안에 죽은 아이의 머리핀을 발견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잠복했지만, 다음날까지 범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그때 조영길의 집주인과 마주쳤고, 집주인의 동의 하에 집 근처를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어린아이 손가락 8개를 발견했다.

조영길의 지문은 세 개가 발견됐다. 송하영은 "특이하게 쥐는 습관이 있거나, 손가락이 두 개가 없거나다"라고 했다. 윤태구는 조영길이 수표를 쓴 편의점의 CCTV를 돌려보다가 우연히 들른 조영길을 발견하고 뒤쫓았다. 조영길은 잡혔고, 손가락이 두 개가 없었다.

조영길은 처음에 어린아이를 납치해 돈을 요구할 생각이었으나, 어린아이가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자 강간했다. 조영길은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했다.

조영길은 손가락이 없는 것이 콤플렉스였다. 조영길은 손가락 두 개가 없어도 순수하게 바라봐주는 어린아이에게 접근, 똑같이 손가락 두 개를 없앤 것. 끝내 조영길이 자른 손가락 두 개는 발견되지 않았다.

조영길의 사건이 잔혹하고 찝찝하게 끝나자, 국영수는 속상한 마음에 술을 마시고 취했다. 국영수는 술에 취해 경찰 신분증을 흘렸고, 누군가가 이를 주워갔다.

국영수, 송하영은 조영길의 사건이 끝났지만 다시 만나기로 했다. 재범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한 것. 국영수는 "범죄 양상에 아무것도 속하지 않는 범죄자들은 기존 수사 방식으로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국영수는 "기를 쓰고 범죄 패턴을 바꾸는 극악무도한 놈들이 나올 거다. 점점 범죄 수법이 진화해 잡기 어려울 거다. 딱 10년만 해보겠다"라고 했다.

끝에 국영수의 경찰 신분증을 주운 남자가 자신의 사진으로 위조해 밤길 걷는 여자와 동행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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