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그동안 50조 원, 100조 원 등 막대한 숫자만 언급할 뿐 실제 추진을 위한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소상공인들의 안타까운 처지를 생각하면 추경을 정쟁 도구로 삼아선 안 되고, 이런 것이 구태정치라면서 이제라도 이 후보의 제안에 화답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