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조계사 밖에서 사과문 낭독하는 송영길 대표 바라보는 스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에서 사과 발언을 위한 자리가 무산되자 조계사 밖에서 사과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조계사에서 열린 전국승려대회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찰의 문화재관람료 징수를 '통행세'에 비유한 발언 등을 계기로 정 의원 제명과 문체부 장관 사퇴, 문재인 대통령 사과 등을 요구하기 위해 전국 승려 5000여명이 참석했다. 2022.1.21/뉴스1
presy@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