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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현빈ㆍ손예진, 미국을 뒤집어 놓은 '마트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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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돌아보면 언제나 다사다난하기만 했던 연예가. 그 역사 속의 '오늘', 1월 21일을 되짚어 봅니다.

스포티비뉴스

현빈-손예진, 美마트 데이트…열애설 재점화 (2019년 1월 21일)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미국 마트 데이트 목격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중심으로 현빈과 손예진이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유포됐다. 해당 사진 속에서 현빈과 손예진은 모자를 쓰고 있었지만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목격담이 속출했다. 두 사람을 둘러싼 세번째 열애설이었다.

하지만 양측은 세번째 불거진 열애설도 부인했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언론에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평소 친분이 있어 미국에서 만난 것이다. '마트 데이트'라고 사진이 공개됐지만 당시 두 사람 외에도 지인들이 여러 명 있었다. 유명인이라서 두 사람만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오해의 소지가 있지만 열애는 절대 아니다. 영화 '협상'에 함께 출연한 후 가까워졌다. 이후 지인들과 자주 어울렸다"고 강조했다.

마트 데이트 목격담이 나오지 열흘 전에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함께 골프를 치고 삼계탕을 함께 먹었다는 목격담이 있었고, 그로부터 하루 뒤에는 미국 여행을 함께 떠났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당시에도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리고 2021년 1월 1일. 두 사람은 네번째 열애설이 제기되자 그제서야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하지원 동생' 전태수 사망 (2018년 1월 21일)

배우 전태수가 34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평소 우울증이 있었던 고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상태가 호전돼 복귀를 논하던 중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하지원(전해림)의 동생이기도 한 전태수는 2007년 SBS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해 2010년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균관 권력의 실게 하인수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출연하던 중 폭행 혐의로 중도 하차하기도 했다. 이후 SBS '괜찮아 아빠딸 ', MBC '제왕의 딸, 수백향',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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