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차기 대선 경쟁

민주당, 가상자산 투자 수익 5천만 원까지 비과세 입법 추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투자 수익의 과세 기준을 현행 250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합니다.

선거대책위 정책본부장인 윤후덕 의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선 후보가 어제 가상자산의 면세 지점을 올려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가상자산 투자 수익 과세 기준을 5천만 원으로 상향하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