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34% VS 윤석열 33% 초접전…안철수 12% [NBS]

세계일보
원문보기

이재명34% VS 윤석열 33% 초접전…안철수 12% [NBS]

서울맑음 / -3.9 °
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46% VS 불필요 42%
야권단일화시 안철수 40% vs 윤석열 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2년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포인트차로 초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한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6.5%)의 ‘4자 가상대결’에서 이 후보는 34%, 윤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 후보는 직전조사(10~12일)보다 3%포인트 하락했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해 격차를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혔다.

지난 10∼12일 진행한 직전 조사보다 이 후보는 3%포인트 떨어졌고, 윤 후보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후보의 격차도 9%포인트에서 1%포인트로 좁혀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번조사에서 12%의 지지율로 직전조사 대비 2%포인트 떨어졌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3%였으며 ‘지지 후보가 없다’와 ‘모른다’로 답한 사람은 17%였다.

‘야권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는 문항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46%였고,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42%로 팽팽했다.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시 선호 후보를 묻는 질문에는 안철수 후보(40%)를 윤석열 후보(34%)보다 선호했다. 다만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한 응답자들에서는 윤 후보 52%, 안 후보 37%로 윤 후보가 많았다.

당선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이재명 후보 당선을 예측하는 사람은 40%였으며 윤석열 후보는 34%였다.

대선 후보 지지 이유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응답자의 절반이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꼽았다. 윤석열 후보에 대해선 응답자의 69%가 ‘정권교체를 위해서’라고 답했다. 안철수 후보에 대해선 29%가 ‘다른 후보가 되는 게 싫어서’라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6%, 국민의힘 32%, 국민의당 7%, 정의당 4% 등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부정 평가가 50%로 긍정 평가(45%)보다 높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