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시각 장애인 안내견 학교 방문 "은퇴견 치료비 지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나 공익을 위한 특수견들이 은퇴할 경우 치료비를 지원해 건강하게 생을 마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경기 용인에 있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학교를 찾아, 안대를 쓴 채 안내견과 보행 코스를 체험한 뒤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은퇴한 안내견이나 특수목적견을 맡아서 한 마리 키우겠다면서, 정부 차원에서 은퇴 이후 치료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