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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유승호, 이혜리에 고백→칼 맞고 기절…위기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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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꽃달' 유승호가 위기에 봉착했다.

유승호는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매 순간 찰떡같은 소화력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연기 장인’의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에 과감한 액션은 물론, 따스한 로맨스까지 섭렵하며 안방극장의 취향을 저격한 유승호의 명대사를 꼽아봤다.

# 조심스레 전한 진심! “부디 스스로를 더 귀하게 여기시오” (6회)

유승호는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소년미’ 넘치는 남영 캐릭터를 그려냈다. 지난 6회에서 가문을 위해 한애진(강미나 분)과 원치 않은 혼담을 나누게 된 남영은 양아버지 남태호(임철형)의 성화에 살던 곳을 떠났다.

온통 로서(이혜리) 생각에 휩싸인 남영은 밤늦게 그녀의 집을 찾아갔고, 부드러운 낯빛과 목소리로 “낭자를 귀하게 할 수 있는 건 낭자뿐이니, 부디 스스로를 더 귀하게 여기시오”라는 진심을 담담히 전해 설렘을 안겼다.

# 안방극장 홀린 고백! “열을 세고, 또 열을 세어도 나는 낭자요” (9회)

하지만 남영은 결국 이별을 고하는 로서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여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그러던 중 지난 9회, 망월사에서 위기에 처한 로서를 구해낸 남영은 곧 그녀의 손목을 붙잡고 미안하다고 호소하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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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을 세고, 또 열을 세어도 나는 낭자요”라는 고백과 함께 로서에게 입을 맞췄고, 한층 깊어진 시선으로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급증시켰다.

# “기다려주겠소? 내가 모든 걸 정리하고 돌아올 때까지” (10회)

특히 어제 방송된 10회에서 유승호는 생기 가득한 눈빛과 온화한 표정으로 정도밖에 모르던 남영의 변화를 몰입감 있게 표현했다. 남영은 로서와 한패가 되어 심헌의 패거리를 거침없이 소탕하고, 한애진과 파혼을 약속하는 등 이전과 다른 선택을 해나갔다.

또한 금주령을 없애 달라는 상소를 올리겠다고 결심한 뒤, 로서에게 “기다려주겠소? 내가 모든 걸 정리하고 돌아올 때까지”라는 ‘직진 멘트’로 설렘을 제대로 유발했다. 유승호는 무르익은 감정 연기로 비로소 사랑을 깨달은 남영의 심정을 가슴 깊이 와 닿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달콤한 목소리로 남영의 연서를 읽어내려가며 시청자들을 흠뻑 빠져들게 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심헌(문유강)에게 칼을 맞고 정신을 잃는 남영의 모습이 그려져, 충격적인 위기를 직면한 그의 앞날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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