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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오빠 최환희’ 개인기에 “꺄르르” 우애 좋은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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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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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지플랫)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최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환희, 최준희 남매의 우애 넘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영상 속 최환희가 “제스처가 중요하다”며 개인기를 선보이자 이를 본 최준희는 웃으며 즐거워했다.

앞서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 사이에서 2003년 태어났으며 그의 친오빠인 최환희는 현재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준희는 최근 정식 출판 계약을 체결하며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배우 활동 계획은 없지만 유튜버를 할 생각은 있고 현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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