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오늘(12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도 선대위 출범식 뒤 기자들과 만나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도, 검찰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기현 원내대표도 SNS를 통해 벌써 세 번째 죽음이라면서 이쯤 되면 이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 자체가 없다고 밝혔고,
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죽음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남아있는 이들의 책무일 거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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