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3시 오픈 된 올스타전 티켓은 예매시작 3분만에 3300석 전량이 매진됐다.
올스타전 전 좌석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 패스존(지정석 / 사전 예매)으로 운영되며 별도 현장 판매 티켓은 운영하지 않는다.
KBL은 팬과 선수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올스타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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