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SNS를 통해 고 배은심 여사께서 아들의 뜻을 이어받아 지난 35년간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해왔다며 민주주의 회복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역시 서면 논평을 통해 이한열 열사가 꿈꿨던 민주화의 삶을 고 배은심 여사가 이어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어 다시는 민주주의를 위해 삶을 희생하고 그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들이 생기지 않는 나라가 됐으면 한다는 고인의 말씀을 되새기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