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SNS를 통해 대통령은 NSC 의장이자 국군통수권자라며 안보 사안이 발생하면 만사를 제쳐놓고 직접 강력한 대응책을 발표하고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 정부에서 대통령이 주재한 NSC는 몇 차례 되지 않는다며, 국가 운영체계에 중대한 허점이 생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안 후보는 북한의 위협적 도발에 대통령이 나서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NSC가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해 원칙 있고 주도적인 대응을 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