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한 'AI 윤석열'은 윤 후보의 공약 사이트인 '윤석열 공약위키'에서 누리꾼들의 질문에 영상을 통해 답하고 있습니다.
AI 윤석열은 후보직을 사퇴하느냔 질문에는 정말 슬프다며, 쓴소리도 원동력으로 삼아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윤 후보처럼 고개를 흔들지 않느냐는 익살스러운 질문에는 프로그램의 한계라며, AI 윤석열에도 구현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AI 산업 부흥을 이뤄내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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