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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택 순직 소방관 영결식 참석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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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택 순직 소방관 영결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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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영결식 참석 결정…합동 영결식 현장에서 유족 직접 위로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평택 공사장 화재로 숨진 소방관 3명의 합동영결식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문 대통령의 영결식 참석은 사전에 예정되지 않은 결정이었다.

문 대통령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의 보고를 받은 뒤 이날 새벽 직접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문 대통령은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 영결식에 참석해 소방관들의 희생 정신을 기렸다. 고인들의 유해는 이날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7일 유 실장을 통해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전달한 바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헌신적인 구조활동을 벌이다 순직하신 소방관 세 분의 소식에 가슴이 메인다"고 밝힌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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