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준석 "제안 거부 됐다" 언급에 尹, 전격 결정한 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안팎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윤석열 대선 후보 측에 전달한 제안이 거부당했다고 밝혔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6일 지하철 출근인사를 하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제안한 '연습문제' 중 하나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 간 갈등 봉합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출근 중인 시민들을 직접 만나 "안녕하십니까 윤석열 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등 인사를 했다.
이 대표가 제안한 연습문제는 지하철 출근 인사와 젠더·게임 특별위원회 구성, 플랫폼 노동 체험 등 세 가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박기범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박기범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취재진에게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대위 쇄신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newskija@news1.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