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특별한 경각심과 책임감 강조…수요집회 30주년 감사 인사 전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육군) 22사단 지역에서 발생한 경계작전 실패는 있어서는 안될 중대한 문제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점에 대해 군은 특별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현장조사에서 드러난 경계 태세와 경계 시스템 운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군 전반의 경계태세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시 배경과 관련해 "오늘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가 있었다. 이번 기회에 군의 경계시스템에 대한 점검의 계기로 삼으라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현장조사에서 드러난 경계 태세와 경계 시스템 운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군 전반의 경계태세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지시 배경과 관련해 "오늘 합동참모본부에서 발표가 있었다. 이번 기회에 군의 경계시스템에 대한 점검의 계기로 삼으라는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30주년과 관련해 "용기를 내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1525차 수요집회에 이르기까지 오랜기간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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