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 참석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동해선은 경제 철도이며 북한과 관광협력 재개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서 “동해안의 원산과 단천, 청진과 나선은 북한의 대표적인 공업지대이며 장차 남과 북이 협력하게 된다면, 환동해권 에너지·자원 벨트가 실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부산을 기점으로 강원도와 북한의 나선을 거쳐 유라시아, 유럽대륙까지 열차가 달릴 수 있는 길도 열린다”며 “남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의 실현도 눈앞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전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강원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에서 “동해안의 원산과 단천, 청진과 나선은 북한의 대표적인 공업지대이며 장차 남과 북이 협력하게 된다면, 환동해권 에너지·자원 벨트가 실현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부산을 기점으로 강원도와 북한의 나선을 거쳐 유라시아, 유럽대륙까지 열차가 달릴 수 있는 길도 열린다”며 “남북한을 포함한 동북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의 실현도 눈앞으로 다가오게 될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