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the300]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3일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에 대해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현실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시대준비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현판 제막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12/뉴스1 |
[the300]김한길 새시대준비위원회 위원장이 3일 신지예 수석부위원장 사퇴에 대해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를 넘어서지 못한 현실에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안타깝고 애석한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또 "우리 사회의 심각한 젠더 논쟁이 불러온 유감스러운 결과"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신 수석부위원장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사퇴 의사를 전했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즉각 이를 수용했다.
윤석열 대선 후보는 이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오늘 신지예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애초에 없어도 될 논란을 만든 제 잘못"이라며 "특히 젠더문제는 세대에 따라 시각이 완전히 다른 분야인데, 기성세대에 치우친 판단으로 청년세대에 큰 실망을 준 것을 자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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