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후보는 오늘, 청소년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에서 아동·청소년 정책이 복지부와 여성가족부, 교육부 등으로 나뉘어 통합적인 정책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청소년 무상 대중교통을 지역부터 시작하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공유 공간의 확대도 약속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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