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SNS에 이같이 밝힌 뒤 묻지마 정규직 전환이나 일부 노조의 일자리 세습을 개선하는 등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 제공을 전제로 일자리 정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 후보는 기업이 일자리를 만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기업이 일자리를 만들 때 무슨 도움이 필요할지 묻는 대통령이 돼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패하더라도 안전한 나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고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천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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