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갈등 상황으로 보는 건 실제보다 과도하게 평가된 것이라 동의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를 당선시켜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목표를 가진 건 이 대표도 같다면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