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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블핑 제니, 해맑은 젠득이..사랑스러움에 추위 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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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christmas my lov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흰셔츠와 H라인 스커트에 연두색 가디건을 매치한 채 비니를 쓰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제니는 컵케이크를 먹다가 크림이 떨어지자 빵 터지며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랙핑크의 'Forever Young' 안무 영상은 13일 오전 10시 31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회를 넘어섰다. 2018년 6월 공개된지 약 3년 5개월만이다. 'Forever Young'은 2018년 블랙핑크가 발매한 첫 미니 앨범 '스퀘어 업(SQUARE UP)'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밝고 아름다운 벌스와 상반되는 카리스마 넘치는 후렴구의 대조가 포인트를 이루는 뭄바톤 리듬의 댄스곡으로, ‘후회 없이 젊음을 불태우자’라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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