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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오름세… 긍정 41.1% vs 부정 55.3%[리얼미터]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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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도 오름세… 긍정 41.1% vs 부정 55.3%[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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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부정간 차이 14.2%p 오차범위 밖
박근혜 사면 영향 일부 반영, TK서 7.8%p 올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가 4주 연속 40%선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그래프=리얼미터

그래프=리얼미터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3090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표본오차 ±1.8%포인트 신뢰수준 95%)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9%포인트 높아진 41.1%(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8.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5.3%(잘못하는 편 15.4%, 매우 잘못함 39.9%)로 1.5%포인트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0.6%포인트 증가한 3.6%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4.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7.8%P↑), 30대(3.0%P↑), 50대(8.8%P↑), 정의당 지지층(2.1%P↑), 열린민주당 지지층(4.2%P↑), 보수층(2.2%P↑), 자영업(3.0%P↑), 가정주부(9.4%P↑)에서 상승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관련이 반영된 듯 대구와 경북에서 크게 올랐다.

부정 평가는 70대 이상(2.7%P↑), 20대(4.8%P↑), 학생(7.8%P↑)에서 올랐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