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정부가 1세대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아파트들이 보이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보유세 부담 완화와 관련해 우선 60세 이상의 고령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 조치와 장기거주 세액공제 도입 등 기존 1주택자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준비했던 방안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