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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께 위로 전해″

파이낸셜뉴스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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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께 위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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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을 방문,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코로나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 특히 가족을 떠나보낸 분들과 병상에 계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온기를 나누는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가장 낮은 곳으로 오셨습니다. 이웃이 아프진 않은지, 밥은 드셨는지, 방은 따뜻한지 살펴보는 이들의 손길이 예수님의 마음일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우리는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세상이 더 따뜻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보듬어 주고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인 24일에는 서울 강서구 이화여대 의대 부속 서울병원을 찾아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현황을 점검했다. 그는 "병상을 확보하는 게 우리가 일상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중요한 관건"이라며 "하루 빨리 병상이 충분히 좀 확충돼서 국민들께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일상회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