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안철수, '대장동' 김문기 사망에 "몸통은 펄펄 날아 숨쉬는데"

뉴시스 양소리
원문보기

안철수, '대장동' 김문기 사망에 "몸통은 펄펄 날아 숨쉬는데"

속보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효과 지속,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 상승 출발
기사내용 요약
"특검 수사로 죽음의 행렬 중단해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대구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 봉사를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21.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1일 오전 대구 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 봉사를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21.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대장동 개발 당시 실무를 담당했던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의 사망에 "특검 수사로 죽음의 행렬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22일 긴급성명에서 "대장동 게이트에 관련된 또 한 사람이 목숨을 끊었다"며 "대장동 게이트는 어떤 조직인지, 어떤 말 못 할 사연이나 상황이 있었기에 두 사람이나 목숨을 끊는 것인지 국민은 궁금하고 두렵기조차 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깃털에 불과한 그들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는지, 어쩌면 누구에겐가 죽음을 강요받았는지는 몸통인 그분만이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몸통은 놔두고 깃털만 잡는 검찰의 여당 눈높이 맞춤 수사가 이런 비극을 초래했다"며 "몸통은 펄펄 날아 숨 쉬고 깃털들만 목숨을 끊거나 감옥에 가는 이 불합리하고 기이한 상황을 하루빨리 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 국민적 관심과 압박만이 비리의 실체를 밝히고 의혹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며 "그것은 특검 수사의 관철"이라고 했다.

안 후보는 "여야는 즉각 쌍 특검에 합의하고 특검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 규명에 나서야 한다. 그것이 의혹투성이 불행한 죽음을 막고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