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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댄싱 퀸' 김예리…태극마크 달고 '드랍 더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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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브레이크 댄스가 새롭게 정식 종목이 되는데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예능 댄스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예리 선수가 1위를 차지해 화제입니다.

배정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리듬감 넘치는 현란한 발놀림에, 자유자재로 몸을 회전시키는 곡예 같은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 선수는,

[김예리/브레이킹 국가대표 : 안녕하세요.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