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 도봉구가 세계적으로 흥행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지인 쌍문동 백운시장 내에 '오징어게임 체험관'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오징어게임 체험관에서 기념 촬영하는 이동진 구청장(오른쪽). 2021.12.21 [서울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