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이용섭 광주시장 "이재명 '전두환 공과' 발언, 윤석열과 달라"

뉴스핌
원문보기

이용섭 광주시장 "이재명 '전두환 공과' 발언, 윤석열과 달라"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의 '전두환 공과' 발언과 관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발언과는 근본적으로 역사인식에 차이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 시장은 20일 기자들과 차담회에서 이 후보의 발언 이후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데 대해서는 "당시 이 후보가 전두환 정권의 5·18 무력진압을 '용서할 수 없는 중대범죄'로 명확히 규정해 별도의 입장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시장 [사진=광주시] 2021.12.20 kh10890@newspim.com

이용섭 광주시장 [사진=광주시] 2021.12.20 kh10890@newspim.com


그러면서 "공과가 공존한다는 발언 자체는 광주시민, 5·18 유족 입장에서는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과는 근본적으로 역사인식의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1일 경북 칠곡의 다부동 전적기념관 즉석연설을 통해 "전두환도 공과가 병존한다"며 "전체적으로 보면 3저 호황을 잘 활용해서 경제가 망가지지 않도록, 경제가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것은 성과인 게 맞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