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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아들과 함께 돌아온 우즈…'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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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과 함께 필드로 돌아왔습니다.

교통사고 이후 10개월 만에 이벤트대회 프로암에 나와서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우즈가 카트를 몰고 연습장에 들어섭니다.

아직은 걸음이 좀 불편해 보이네요.

버바 왓슨과 반갑게 포옹하고, 아들 찰리와 샷 연습을 하는데 아무래도 스윙이 예전 같진 않습니다.

우즈의 일거수일투족에 미디어와 팬들의 시선이 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