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공동선대위원장 사퇴 논란 등 악재가 겹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을 향해 예봉을 휘둘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7일 성명을 내 "민주당의 끊임없는 일탈 행위로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내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충북도당이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인선한 특수상해 피고인은 하루 만에 사퇴했고, 민주당 소속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지난달 피감기관인 충북교육청 간부급 직원들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빚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7일 성명을 내 "민주당의 끊임없는 일탈 행위로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내년 선거로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당사 |
국민의힘은 "민주당 충북도당이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인선한 특수상해 피고인은 하루 만에 사퇴했고, 민주당 소속 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은 지난달 피감기관인 충북교육청 간부급 직원들과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져 물의를 빚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다수당인 도의회는 제11대 잔여 임기가 6개월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제 상임위원장 2명을 교체했다"며"지방선거를 앞두고 스펙 쌓기를 위한 자리 나눠 먹기를 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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