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17일(한국시간) 자체 예상한 2022 NBA 드래프트 톱101을 공개했다. 슈팅가드/스몰포워드로 분류된 이현중은 1라운드 25위로 지난주(75위)보다 50계단 상승했다.
10월 미국 ‘스포팅 뉴스’의 1라운드 28번을 능가하는 NBA 드래프트 예상 개인 최고 순위다. ‘USA투데이’로 한정해도 29위였던 8월 랭킹을 넘어섰다.
이현중이 데이비슨대학교 농구부 홍보 영상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데이비슨 와일드캣츠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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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이 내년 NBA 1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현지 유명 매체로는 지난달 전체 28위로 평가한 ‘디애슬레틱’도 빼놓을 수 없다. 세계 3대 뉴스통신사로 꼽히는 AP 역시 “(미국에서 3년 동안) 단계적으로 기량을 강화하며 점점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선수로서) 바람직한 성장세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호감이 가고 마음에 드는 학생”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USA투데이’는 이현중을 ▲ 공이 없을 때 움직임 ▲ 스크린 활용 ▲ 동료와 연계를 통한 슛에 있어서 이번 시즌 미국대학농구 최고 슈터 중 하나로 분석했다. 3년차 들어 득점력과 리바운드가 좋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현중은 2021-22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농구 디비전1 애틀랜틱10(A-10) 콘퍼런스에서 ▲ 경기당 득점 1위 ▲ 수비리바운드 점유율 3위에 올라있다. ▲ 공격 부문 평균 선수대비 보정 코트 마진(OBPM) 1위 ▲ 선수 효율성 지수(PER) 2위 ▲ 40분당 승리기여도(WS/40) 2위 등 맹활약하는 중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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