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앤 해서웨이(38)가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1 뉴욕 현대 미술관 베네핏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쇄골라인을 드러낸 우아한 롱드레스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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