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화웨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5G(5세대 이동통신) 특허 보유기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독일 특허정보 분석업체 아이피리틱스(IPlytics)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는 5G 유효 특허 부문에서 15.93% 점유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LG전자(10.79%), 삼성전자(10.55%), 퀄컴(10.55%) 순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데이터 외에도 과학저널 등 출판물, 규제 변경 및 권고사항, 새로운 표준에 대한 기여도 등 5G 개발과 혁신과 관련한 기업의 기여도도 분석했다. 해당 조사에서도 화웨이는 21.6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에릭슨(17.52%)과 노키아(12.89%)가 차지했다.
/사진제공=화웨이 |
화웨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5G(5세대 이동통신) 특허 보유기업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5일 독일 특허정보 분석업체 아이피리틱스(IPlytics)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는 5G 유효 특허 부문에서 15.93% 점유율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LG전자(10.79%), 삼성전자(10.55%), 퀄컴(10.55%) 순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데이터 외에도 과학저널 등 출판물, 규제 변경 및 권고사항, 새로운 표준에 대한 기여도 등 5G 개발과 혁신과 관련한 기업의 기여도도 분석했다. 해당 조사에서도 화웨이는 21.6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 3위는 각각 에릭슨(17.52%)과 노키아(12.89%)가 차지했다.
이번 보고서는 여러 산업분야에서 5G 특허가 갖는 중요성을 분석한 결과다. 아이피리틱스는 자체 지적재산정보 툴을 이용해 5G 특허와 혁신기업들의 순위를 책정하고 관련 데이터를 일부 제공하고 있다.
아이피리틱스에 따르면 5G 표준기술이 원격 제어와 유지보수는 물론, 산업 자동화 분야까지 폭넓게 적용되면서 관련 수익도 늘어날 전망이다. 아이피리틱스의 조사 결과 전 세계 5G 분야 표준필수특허(Standard Essential Patent, SEP)로 발생된 수익은 지난해 기준 약 200억달러(한화 약 23조7280억원)에 달했다.
아이피리틱스 측은 "기업들은 연결성(Connectivity)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부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5G 표준을 폭넓게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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