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대회 안 뛰어도 '인기 보너스'로 2024년까지 PGA투어 자격 SBS 원문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입력 2021.12.15 14: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