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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차세찌♥' 한채아, 딸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끝.."젤리+사탕+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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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채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한채아가 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했다.

배우 한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빨간색 포장지로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담겨있다. 한채아는 사진에 "차차 재우고 낼 유치원으로 보낼 선물 포장 완성... 받고 싶은 선물 불빛사탕 젤리 초콜릿 가득 넣었어"라는 글을 적었다.

딸이 받고 싶어 하는 간식들을 준비해 직접 포장하는 정성을 들인 한채아의 애정 담긴 크리스마스 선물이 훈훈함을 전한다.

한편 한채아는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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