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문승배 기자 = 20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SEOUL ADEX 2011 행사에서 미공군의 거대 수송기 C-17 Globemaster III 가 이륙을 위해 견인 되고 있다. 최대적재능력은 76,657kg 달하며 항속속도 마하 0.74∼0.77 이다. trueblu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