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거래소 신청서 접수
사진제공= 현대오일뱅크 |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내년 IPO(기업공개) 대어 중 하나인 현대오일뱅크가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한국거래소는 현대오일뱅크가 제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13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1964년 11월 설립된 석유류 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다.
현재 현대중공업지주가 지분의 74.13%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누적 매출액 14조6621억원, 영업이익 8516억원을 기록했다.
공동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서울지점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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