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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호주와 수소 등 미래핵심 산업 함께 키울 것"

머니투데이 캔버라(호주)=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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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호주와 수소 등 미래핵심 산업 함께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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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캔버라(호주)=정진우 기자] [the300][호주 국빈방문]

[캔버라=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 회담 등을 위해 13일 오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 도착,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오른쪽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2021.12.13.

[캔버라=뉴시스] 전진환 기자 =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 회담 등을 위해 13일 오전 캔버라 국회의사당에 도착,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오른쪽은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2021.12.13.


문재인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한국과 호주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저탄소 경제 전환에 힘을 쏟고 있다"며 " 미래 핵심 산업을 함께 키워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호주 캔버라 국회의사당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공동회견을 갖고 "오늘 모리슨 총리님과 나는 '탄소중립 기술 파트너십 이행계획 MOU'에 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은 수소경제, 태양광, 탄소 포집 장치 등 친환경 핵심기술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탄소중립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호주는 2018년 우주청을 설립하고 우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한국도 위성 기술에 더해 올해 누리호 발사로 우주개발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어 "'우주 협력 MOU'가 우주탐사부터 발사체 산업 육성, 위성항법 분야까지 교류와 협력을 높이고 양국이 함께 우주로 뻗어나가는 디딤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캔버라(호주)=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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