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코로나 이후 최초로 외국정상 초청…유영민 비서실장과 전해철 장관, 文대통령 환송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호주 국빈 방문을 위해 12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호주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 최초로 외국 정상을 초청했다.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문 대통령을 초청한 이유는 양국의 경제 협력에 대한 이해 요구가 맞물려 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호주 순방을 통해 방산협력, 수소협력, 광물공급망 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동북아 정세와 관련해서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 정상이 호주를 국빈방문하는 것은 12년 만이다. 호주는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 최초로 외국 정상을 초청했다.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문 대통령을 초청한 이유는 양국의 경제 협력에 대한 이해 요구가 맞물려 있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
문 대통령은 이번 호주 순방을 통해 방산협력, 수소협력, 광물공급망 협력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동북아 정세와 관련해서도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 한국전 기념비 헌화, 한국전 참전용사와의 만찬 등 공식 일정도 예정돼 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출국장에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나와서 환송했다. 문 대통령은 검정색 코트에 정장 차림이었고 김정숙 여사는 롱코트에 검정색 바지 정장 차림이었다.
문 대통령은 호주 순방을 마친 이후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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