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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러블리한 '미소년'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현대 라이프스타일(Hyundai Lifestyle)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는 현대X방탄소년단의 스페셜 필름 공개를 알리며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게재했다.
그중 'Rate Jungkook's singing voice'는 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멤버 정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국은 야구 점퍼와 베이지 면바지의 스쿨룩을 입고 청량미와 상큼함을 한껏 발산해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1 히트메이커(Hitmakers)' 시상식에서 2021년 글로벌 메가 히트송 'Butter'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 현대 라이프스타일(Hyundai Lifestyle) 공식 인스타그램스토리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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