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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최태원·김기남 만난다…탄소중립 비전 논할 듯

이데일리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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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최태원·김기남 만난다…탄소중립 비전 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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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0일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보고회
탄소중립 비전선포 1주년 기념…산업계 대거 초청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등을 만나 탄소중립 비전을 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월 18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월 18일 서울 노들섬 다목적홀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 청와대 본관에서 ‘탄소중립 선도기업 초청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주요 경제단체 및 관련 산업·에너지 부문 기업, 중견기업·중소기업 대표들과 탄소중립 해법을 모색한다.

이날 행사는 ‘2050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포 1주년을 기념한 행사다. 탄소중립에 선도적 역할을 해온 기업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자리다.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5대 경제단체 회장이 청와대를 찾는다.

김기남 회장과 정호영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부회장,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부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문동준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이현준 쌍용 C&E 대표집행임원 부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 산업계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에너지계에서는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 사장, 김응식 GS EPS 대표이사 사장, 정연인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이구영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 조현상 효성 대표이사 부회장,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 6개 기업 대표가 자리한다.

이동체 에코프로 대표이사 회장,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김혜련 태경그룹 회장 등이 중견기업 대표로, 신용문 신라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부회장, 이상훈 우룡 대표이사, 김구한 그리드위즈 대표이사 등이 중소기업 대표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