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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붙는 OTT 시장

OTT 셋톱박스 업체 알로이스, 증권가 성장 전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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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근희 기자] [특징주]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셋톱박스 전문업체 알로이스가 '오징어게임' 신드롬의 숨은 수혜주라는 증권사 평가에 힘입어 장초반 상한가다.

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알로이스는 전일 대비 835원(29.93%) 오른 3625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알로이스에 대해 제품 경쟁력이 돋보이는 OTT 셋톱박스 업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알로이스 제품은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러 인터넷 회선에서 교차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동사의 제품 매출은 100% 해외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일반 소비자가 주력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상황에서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겨울 휴가 시즌과 스포츠 이벤트 등으로 인한 수요 강세가 4분기에 뚜렷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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