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10kg' 나비, 민낯 츄리닝 바람도 예쁘다니..♥남편과 입맞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나비 인스타그램



나비가 가족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8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이 만나 셋이 됐어요 #엄마는츄리닝바람에 #얼굴은창백하지만 #너만행복하다면 #엄마도행복해 #화장좀할걸 #머리는감았어요 #오늘도근육통 #릴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나비와 남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남편과 입을 맞추는가 하면 아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나비의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 역시 돋보인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5월 득남했다.

나비는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 진행을 맡고 있으며 최근 10kg 산후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