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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겨운 아내 김우림, 일반인 미모가 이 정도..배우 데뷔해도 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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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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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림인스타그램



김우림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세련된 착장을 입고 외출해 배우라도 해도 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우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베레모를 쓰고 포인트를 더했다.

김우림은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 있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 앞에 서서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한편 정겨운과 김우림은 지난 2017년 9월 1년여의 열애 뒤 결혼한 바 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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