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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태우 안장식 9일 엄수…정부 "참석인원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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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머니투데이

(파주=뉴스1) 이성철 기자 = 파주시 탄현면 동화경모공원. 2021.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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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안장식이 오는 9일 오후 2시 파주 동화경모공원 내 묘역에서 엄수된다.

행정안전부는 7일 "안장식은 검소한 장례를 희망한 고인의 뜻과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장식은 개식,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경례, 종교의식,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안장, 취토, 조총 및 묵념, 폐식 순으로 진행한다. 안장식이 끝나면 노 전 대통령 국가장의 모든 절차는 마무리된다.

파주에 위치한 동화경모공원은 실향민들을 위해 조성된 곳이다. 노 전 대통령 유족 측은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한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다"며 이 곳을 장지로 정했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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