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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산업 발전 방안 공개토론회’ 개최...골프 대중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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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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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골프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골프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이하 문체부)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박정·임오경·김승원 의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이하 체육공단)과 함께 오는 12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골프 산업 발전 방안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체육공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최근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각종 소비자 불만이 높아지고 있는 골프 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2000년대부터 추진하고 있는 골프 대중화 정책의 성과와 효과도 재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김상훈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실장, 신재광 서경대 산학협력단 교수, 정지운 한국재정학회 박사가 각각 ‘한국 골프 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 ‘골프 산업 전망 및 골프장 수급 검토’, ‘골프장 분류체계 및 세제개편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최근 골프장의 이용료 급증과 대중골프장의 유사 회원 모집 등 편법 운영에 대한 이용자의 불만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며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정한 골프 대중화를 실현하고 골프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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