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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시즌·왓챠·카카오TV 등 OTT 콘텐츠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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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한국콘텐츠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드라마. 왼쪽부터 언프레임드 파트타임 멜로 러브 앤 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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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올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특화 콘텐츠 6편 제작지원을 완료했다.

6개 콘텐츠는 KT 시즌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TV, 왓챠 등 OTT와 방송채널·유튜브로 선보였다. 배우 이제훈, 손석구, 박정민, 최희서가 감독을 맡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가 된 옴니버스 드라마 '언프레임드'는 왓챠에서 8일 공개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펜트하우스' 하은별 역 배우 최예빈이 주인공을 맡은 '러브 앤 위시'를 제작해 이달 중 카카오TV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 '파트타임 멜로'는 누적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한 인기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 후속작으로 지난달 17일 시즌에서 공개됐고 일본 홀루에도 서비스되고 있다.

비타민티브이가 제작한 '마을애가게'는 가파도에 버려진 공간을 식당으로 바꾸기 위해 해녀들과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과 MBC every1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외에도 골프 예능 '골프전야'는 카카오TV에서 9월 공개됐고 박명수와 하하 출연 8부작 토크쇼 '띄우는 놈, 밟는 놈'은 7~9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스튜디오룰루랄라 채널에서 공개됐다.

이도형 콘진원 방송본부장은 “'오징어게임'과 '지옥' 연이은 성공으로 K-콘텐츠는 OTT를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콘진원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새로운 한류를 주도할 OTT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콘진원은 올해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했다. 내년에도 지원을 강화, 콘텐츠 제작사는 물론 국내 OTT에 경쟁력을 실을 OTT 특화 우수 콘텐츠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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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 드라마. 왼쪽부터 마을애가게 골프전야 띄우는 놈, 밟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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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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