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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시국회 오늘 소집…기시다, 방역 및 경제 대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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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임시국회 오늘 소집…기시다, 방역 및 경제 대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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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회. © 로이터=뉴스1

일본 국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중의원 선거(총선) 이후 첫 논쟁의 무대가 될 일본 임시국회가 6일 소집된다. 이번 임시국회는 이날 소집돼, 21일까지 계속된다.

6일은 오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소신 표명 연설'을 한다. 기시다 총리는 소신 표명 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과 자신들이 밀어붙이고 있는 '새로운 자본주의'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소신 표명 연설에 대한 각 당 대표들의 질문 세례는 오는 8일부터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또 정부는 6일 경제 대책을 뒷받침할 올해 보정예산안(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 다음주부터 예산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정부와 여당은 코로나19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지원책을 포함시킨 금년도 보정예산안을 조기에 통과시키겠다는 생각이지만, 야당은 18세 이하에게 10만엔 상당을 급부하는데 현금과 쿠폰으로 나누는 바람에 사무비가 900억엔(약 9402억원)이 더 드는 점을 집요하게 팔 작정이다.

한편 기시다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예산위원회에서 일문일답 형식으로 야당 측과 논쟁에 나서게 된다. 새로 취임한 이즈미 겐타 일본 제1야당 입헌민주당 대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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